어떤 상태였을까요
외벽 대리석 사이 줄눈은 시간이 지나면서 온도 변화에 따른 수축과 팽창, 자재 노후화가 겹쳐 갈라지거나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현장도 줄눈 여러 구간이 갈라진 채 방치되면서 틈 사이로 빗물과 오염물이 스며들어 얼룩이 짙어진 상태로 진행 상담이 시작됐습니다. 줄눈 손상을 방치하면 누수로 이어지거나 대리석 판재 자체의 들뜸으로도 번질 수 있어, 현장 확인 후 손상 범위를 파악하고 보수 계획을 세웠습니다.
진단 단계에서는 줄눈이 완전히 탈락한 구간과 갈라짐만 진행된 구간을 나누어 확인했습니다. 판재 자체의 균열이나 들뜸은 발견되지 않아 줄눈 제거와 재충전을 중심으로 작업 범위를 정했고, 색상은 기존 대리석 톤에 맞춰 이질감이 남지 않도록 선택했습니다. 특히 오염이 심했던 구간은 재충전 전에 세척 과정을 먼저 거쳐, 새로 채운 줄눈과 기존 대리석 사이에 색 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시공 전후 비교


줄눈 손상 단계별 대응
줄눈은 손상 진행 정도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달라, 이번 현장에서도 구간별로 상태를 나누어 대응했습니다.
| 손상 단계 | 주요 증상 | 대응 방법 |
|---|---|---|
| 초기 갈라짐 | 줄눈 표면에 미세한 균열 발생 | 기존 줄눈 유지, 표면 실링 보강 |
| 진행 갈라짐 | 균열 폭이 커지고 색이 변색됨 | 해당 구간 줄눈 제거 후 재충전 |
| 부분 탈락 | 줄눈 일부가 떨어져 틈이 생김 | 탈락 구간 완전 제거 후 신규 충전 |
| 오염 동반 탈락 | 탈락 틈으로 오염물 침투, 얼룩 발생 | 오염 세척 후 줄눈 재시공 |
보수 진행 순서
현장 진단
갈라짐, 탈락, 오염 구간을 구분해 확인했습니다.
기존 줄눈 제거
손상된 줄눈만 깨끗이 제거해 판재 손상을 최소화했습니다.
줄눈 재충전
기존 대리석 톤에 맞춘 색상으로 줄눈을 다시 채웠습니다.
마감 확인
경화 상태와 마감선을 최종 점검하고 사진으로 기록했습니다.
보수 이후 관리 방법
줄눈을 새로 채운 뒤에도 관리 방식에 따라 상태가 오래 유지되는지가 달라집니다. 이번 현장에서도 시공 후 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드렸습니다.
- 재충전한 줄눈은 완전히 경화될 때까지 충격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 정기적으로 육안 점검해 갈라짐이 다시 생기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변 배수 상태를 함께 살펴야 재발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미세한 변색이나 틈이 보이면 초기에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줄눈 여러 구간이 갈라지고 일부는 탈락되어 있었고, 탈락된 틈으로 오염물이 스며들어 색이 어두워진 상태였습니다.
판재 자체는 손상이 없어 줄눈 제거와 재충전 위주로 진행했으며, 작업 중 판재 표면 이상 여부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기존 대리석과 어울리는 줄눈 색상을 선택해 마감했기 때문에 사진처럼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마무리됩니다.
손상 범위가 넓지 않다면 부분 보수로 충분한 경우가 많으며, 정확한 판단은 현장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